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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고정 변동 비교 입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변동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를 알아볼때 이자율을 계속해서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최근만 놓고 본다면 5년 고정금리로 이용후 변동형으로 전환이 되는 혼합형이 금리가 낮은편에 속합니다. 구입자금 또는 전세반환, 사업자금, 생활안정자금 등 목적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보편적인 자격 조건은 어떤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
주택을 구입, 신축, 경략 및 구입자금을 포함한 마이너스통장 형식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구입자금이 아니라면 소유권이 이전되고 3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신청대상에 포함 됩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세종시 등 지역 및 소득 금액 등 이용 할 수 있는 금액은 달라 집니다. LTV 70% 이내로 이용 할 수 있으며 DSR은 40%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생활안정자금 또는 사업자금도 마찬가지로 2순위 목적인 후순위는 취급이 되지 않으며 다른 은행을 알아보거나 대환을 해서 갈아타기를 하는 목적으로 한도를 증액하는 방식 입니다.
예를들어 KB 부동산 시세가 6억인 아파트에 3억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면 추가 자금을 필요로 할 때, 70%에 해당하는 4억 2천만원 이내에서 갈아타기를 통해 등기상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은 국민은행 하나만 있어야 합니다. 2금융권이 선순위와 후순위를 별도로 나눌 수 있다면 은행은 선순위 하나만 인정을 합니다.
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 최저금리 | 최고금리 | |
금융채5년 | 3.88 | 1.01 | 1.40 | 3.49 | 4.89 |
신규COFIX6개월 | 3.59 | 1.69 | 1.40 | 3.88 | 5.28 |
신규COFIX12개월 | 3.59 | 1.61 | 1.40 | 3.80 | 5.20 |
신잔액COFIX6개월 | 3.19 | 2.03 | 1.40 | 3.82 | 5.22 |
신잔액COFIX12개월 | 3.19 | 2.12 | 1.40 | 3.91 | 5.31 |
2024년 4월 17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알아보는 당시의 시점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것과 마찬가지로 5년 고정금리로 이용했을 때 3.49% 이며 현재는 1년 변동금리가 3.91%로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위에 해당하는 기준은 신용1등급 및 소득과 LTV 40% 이하로 알아보았을 때, 진행을 해서 승인이 될 수 있는 조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균 올크레딧 850점 이상이라고 한다면 4% 초반대를 계획하고 알아보는것이 현실적 입니다.
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 서류
- 본인신분증 (주민등록증, 자동차운전면허증, 국내에서 발행한 여권 등)
- 토지 및 건물 등기권리증
- 인감증명서(인감도장 포함)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최근 3개월이내 발급분)
- 주민등록등본 및 대상물건지 소재 전입세대 열람내역(동거인 포함)(최근 1개월이내 발급분)
- 재직 및 소득증빙서류
- 기타 추가 필요서류(매매계약서, 규제지역 소재 주택담보대출 신청시 준비서류 등)
주택을 담보로 알아볼 때 은행권 부터 시작을 하는것은 당연 합니다. LTV 70% 이내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DSR 40% 이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국민은행을 비롯해 1금융권에서 이용 할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DSR 40%를 초과하고 LTV 7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거나 선순위 금리가 낮아 후순위만 별도로 사용을 하고자 한다면 상호금융 > 보험사 > 캐피탈 > 저축은행 > P2P 순서로 비교해보면 진행할 때, 이율을 낮추고 승인까지 과정이 비교적 수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